"민채가 또래보다 많이 작어요...."
으흐흐.. 알아요.. 체구도.. 얼굴도 작다는 사실을....
그...그런데.. 막상 친구들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 왜 이리 짠한 마음일까..-_-;
완전 언니와 동생수준이네.. 헙..
─ ─;;
민채네 '푸른하늘반'과 민채보다 한살 더 어린 '맑은샘물'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특기 시간
코엔코 뮤직시간인가보다.
나름 잘 따라 하고 있나 보다.ㅎㅎㅎ
우리 민채는 똑순이이니깐...하고싶은말 조리있게 잘 한다고 하고..
밥도 식판 싹싹 긁어서 완샷한다고 하고..
무엇보다 아침에 눈뜨면 어린이집 가야겠다고 나서고..
거기에 벌써 남자친구한테 사랑까지 받고 있으니.. 으흐흐흐..
(반친구가 민채만 졸졸 따라다니고 민채만 보면 안고..
그래서 선생님이 물어봤더니 우리 민채를 사랑한다고 하더란다.ㅎㅎㅎ
근데 민채는 사실 자기를 귀찮게 하는걸 딱 싫어라 하는지라..--;
그래서 선생님이 사이좋게 지내라고 했더니..그 다음날엔 둘이 짝지어서 병원놀이를 하더란다.ㅎㅎㅎㅎ)
우야뜬 어뭉은 민채가 친구들보다 좀 작다는거에.. 절대 걱정 안할꺼다.
우리 민채는 잘 할테니깐~
평소에도 노래 부르길 좋아했지만..
요즘 한창 필 받는 노래는..
2. 미안미안해 (수화인지 율동인지 양손으로 손짓까지하면서... 어린이집에서 배운거다.ㅎ)
2. 탁탁탁..(브라운아이즈걸스의 sign을 탁탁탁이란다..ㅋ)
3. 뽀로로3탄 (마이크 사줬더니 몇날 몇일을 부르시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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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큰 친구가 하나 있어서 그렇지 서있는 키로는 비슷한거 아닌가요?
얼굴이 작아서 더 작게 느껴지는 듯...
우리 태린이도 작아요 ㅋㅋ
우리 태린이도 똑순이라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그러던데, 저도 그래서 작은건 신경 안 써요 ^^
태린이는 몇키로 나가요?
민채는 아직 11kg에 머물고 있답니다..--;
원체 첨부터 작았으니 그닥 신경 안쓰고 있긴 했는데..
또래 애들 우르르 모아두고 보니..
등치로 밀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ㅎㅎㅎㅎ
그리고 억지로 먹이지 않아서 그게 오히려 먹이는거에 무관심 했나 싶은 자책감도 들고.. 그랬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