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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밤 키위먹고 두드레기 잔뜩 올라왔던 딸램씨..
어릴때 종종 먹던 키위였는데 얼굴의 반.. 온몸에 반 이상을 덮는 증상이 나타나 얼마나 놀랐던지..--;
응급실을 가야 하나하다.. 미지근한 물에 한참을 담가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주니 점차 사라졌다..
그러더니 아침엔 배가 아프다고.. 계속 병원가자고 조른다.
(이제 좀 아프면 병원가야 한다는걸 너무나 잘 알아버린 민채씨.. 어느날 고모가 아프다고 하니 병원가자 하더란다..ㅋ)
두드러기는 사라졌다 해도 다시 올라 올수 있으니 주의하라며 앞으론 키위 먹이지 말라한다.
그리고 배가 아픈건 위장병초기 같다고..(어린것이 왠?? --;)
그렇게 병원갔다와서 미역국 대령하라시길래 후다닥 끓여줬더니 한그륵 뚝딱해치우시고..
약한번 완샷해주더니 언제 아프다 했냐는듯이 잘 노는 딸램씨...-o-;

그래서 관둘까 했던 헤이리에 있는 IQ박물관으로 나설 채비를 했다.
모 사이트에서 이벤트 하길래.. 나 가고싶소~ 했더니.. 그래 너 가시오~ 하더군.ㅎㅎ
(사실 신청자가 얼마 없다고 신청자는 죄다 당첨 됬다는.ㅋ)
우리집에서 파주까지 그닥 먼곳은 아닌지라 점심먹은후 천천히 출발.. 2시쯤 도착했다.


IQ박물관의 위치는 4번 게이트에서 가까웠고.
근처에 영화박물관, 딸기가 좋아등이 모여있는 곳에 있었다.


3층은 전시실..
그닥 크진 않았지만 나름 호기심 자극하는 물건들이 꽤 있었다.
주말인데도 나름 한가하게 둘러볼수 있었고.. 눈으로만 보세요~ 라고 했는데..
호기심 발동 울 딸램씨는 살짝 살짝 건들여보았다..^^;






관람후, 2층으로 다시 내려오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사실 3돌지난 울 딸에게는 조금 어려운 것들.. 수학적 논리에.. 첨보는 어려운 퍼즐들...-o-;;
대신에 울 신랑이 잘 논다.ㅋ
매번 딸과 놀러 나가면 심심해하고 지루해 하는거 같은데...
혼자서 이것 저것 참 많이 건들여 보고 집중하는 모습..ㅎㅎ
우리 딸은 뭔지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나..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잘 노는중..ㅎ
퍼즐은 색깔만 맞추기로 만족하고, 블럭은 그냥 쌓기에 만족..ㅎㅎ
그렇게 한참을 이것 저것 가지고 놀다가 가자고 했더니 더 놀고 싶다고 징징대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





아래 1층은 카페테리아..
그리고 지하는 "못난이 유원지"이다.  (요기는 무료개방)
옛날 군것질 거리들이 있고 3개에 1,000원, 7개에 2,000원..
민채 아붕 어느센가 7개 집어오시곤 굽기 시작한다.ㅎ (바로 구어서 먹을 수있도록 작은 자리가 있다)
첨 먹어보는 민채씨도 허겁지겁 주는대로 다 받아 먹고..
양은냄비에 끓여주는 라면도 한사발...
별거 없는 야채전도 한판...
아주 맛있게 싹싹 비워먹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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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
장흥 아트파크로 gogo~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았음. (입장료는 6000원)



작은 갤러리가 두동..
울 딸램씬 아직 감상하는거엔 무리인듯.. 자꾸 나가자 한다.ㅜ.ㅜ
내부에 환기가 잘 안되는지 눈이 좀 매웠다..--


 
곳곳에는 푸른 정원과 조각상들~
딸램씨와 조각상 언니 포즈 따라 한다고 했는데 완전 제각각이구나~ㅎ


 
어린이체험관안에 새만들기기..
새는 몸통만 주르륵 달려있고, 날개와 부리를 붙여주면 자석이 있어서 척 달라 붙는다.
민채씨 아주 좋아하며 오랜 시간 놀았다.
(맨위.. 서방 작품.. 부리와 날개가 꼭 거기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라던~얼큰새ㅋ)



아줌마가 노려본다.. 내 평상인데...==



개구리가 겨울날 준비를 하나보다.. 뜨개질을 하고 있다.ㅋ
개구리씨랑 사진찍으라고 앉혀놓았더니
바로 앞 책꽂이에서 미피를 발견하고 달려나가 냉큼 집어 사달라는 딸램씨..-_-
결국 어뭉은 사서 손에 쥐어 주고 말았다...


  
커다란 칠판도 두개나..
낙서도 하고...



섬유작가가 만들었다는 놀이 그네..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 일년이 걸렸다고 한다.
이곳은 따로 시간을 두고 이용하는곳인데 어린이 입장료만 3000원에 삼십분이다.
마침 이전 타임엔 여러 아이들이 놀던데 우리가 들어갈땐 딸랑 우리 세식구뿐..
그래서 어른도 아이와 함께 올라가 놀라했다.
근데 딸램씨.. 아붕이 꼭대기까지 올라간거 보고 무섭다고 내려오라고 징징대더니
결국 신발 찾아 들고는 나가자고 징징댄다..
결국 5분만에 나왔다지~ 아붕은 신나하더만... -_-

나중에 좀 더 크면 그때 다시 가자.
어뭉은 참 맘에 드는 곳이였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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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월차내고 놀러간 쥬쥬동물원.
냄새나고.. 지저분하고.. 동물 별로 없고..
앵무새가 꺅꺅대는 소리에 김민채씨 완전 겁먹고 엄마 껌딱지하고...
그닥.. 별로다..-_-
24개월이상 입장료.. 8월생이라며 또 그냥 들어갔기 망정이지..--

민채씨...
동물원가서 개미 하나 알아왔다네~ -o-
아붕이랑 개미만 열씸히 찾아 다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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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민채재우고 인터넷 하다 알게된곳..
바로 담날 달려갔다.ㅎ
입장료 만원. 민채도 만원.. 그러나 24개월 아직 아니라는 천연덕스런 얼굴로 그냥 통과~ㅎ
야외수영장은 첨인 민채씨.
윙윙 울리는 실내수영장 보다는 훨나은가 보다.ㅎ
처음엔 몸사리는듯 하더니 나중엔 어뭉을 튜브삼아 다리도 쭉 뻗어보고 물장구를 친다.ㅋ
그러나 튜브는 절대 사양하신덴다.. 아무래도 토마스나.. 뽀로로로 하나 다시 사야겠다.
스웸웨이드.. 좋구만.. 어찌 그리 싫은지..-_-
자리 피자 마자 바로 먹기부터 시작..
싸온 유부초밥과(음식물 반입금지인데 걍 싸갔다. 검사도 안한다.ㅋ) 아주 백만년만에 먹은 컵라면~
민채씬 아붕이 슬러시 사다줘서 완전 신났구...

4곳의 풀장이 있는데.. 모두다 어른 허리도 안온다.
그래서 애들 놀기 딱 좋은곳... 사실 90%가 가족단위..
간혹 썬텐하러온 언냐 오빠야들 있는데.. 가족들 사이에서 괜시리 민망스런 분위기.ㅋ
썬베드 10개 남짓 있는데 반은 굽고 있고 나머진 비어 있으니 머..
이동식풀장이긴 한데 나름 깨끗하려 노력한듯 싶다.
민채가 잘 놀아서..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볼까 하는중~ (나올때 30% 쿠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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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갤러리~/놀기 2009/03/30 10:14

이쁜짓이 절로~


점점 어린 소녀가 되어가는 딸램씨~ㅋ


오빠들과 함께.. 삼남매야.ㅋ


첨 만저본 흙.. 너무나 재미있어 한다.ㅎㅎ


승원오빠랑 나란히 손잡고 / 민채가 젤 좋아하는 고모부~^^


아이들과 어른들이 놀이~ㅎ

개나리가 피고 있는 하늘공원
바람은 아직 찼지만 햇살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간만에 제대로된 밖에 나와서 인지 민채 얼굴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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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엔 병원에 오후엔 헤이리에 있는 한림토이뮤지엄을 가기위해 월차를 낸 어뭉
그러나 목요일 저녁부터 열이 오르는 민채씨.--;
오전 예방접종은 포기하고 어쩔까 하는 참에
민채씨 양말한짝 신고 디보 장갑끼고 나가자고 조르는 통에
집에있어봤자 더 징징대겠다 싶어 그냥 gogo~
가는 도중 살짝 낮잠을 자주는 민채씨..
평일이라 한산한 헤이리였다~

사실 평일에 간 이유가
주말에 가면 사람도 많고 큰 애들한테 치어서 장난감 하나 제대로 만저보지 못하겠다 싶어서였다.^^
입장료는..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다 관람하고 체험하는 풀코스로 어른은 만원 (두명이 같이 결제하면 천원씨 할인해준다)
아이들은 24개월 미만은 꽁짜(그래서 간거다.ㅋ) 24개월 이상이면 만오천원(애들이 더 비싸다 -_-)
체험코스 빼고는 어른은 오천원 아이들은 만원..
여하튼.. 좀 비싸다 싶긴 하다.. 아이들은 이해되나 어른은 왜 받냐구요~ -_-

 
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개굴이가 맞아준다.^^
위아래로 오르고 내리는 길은 계단없이 경사면으로 된곳.. 유모차도 쉽게 다니라는 베려인듯 싶다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직원용이라고 떠억 붙어 있다
(우린 따악 무시하고 타고 타녔지만서도.ㅋㅋㅋ)


애버랜드 같은 종이 팔찌를 차고
처음 들어가게 되는 곳엔 인형들이 있는 방이다.
근데 살짝 괴기스럽다.--; (우리가 갔을땐 우리 식구뿐이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민채씨.. 아주아주 겁먹고 안떨어졌다.
목마가 있길래 태웠더니 완전 기겁을..ㅋㅋ

그래서 바로 지하에 있는 "STORY LADN"로...
처음에 역시 안떨어질려고 징징대더니
주방놀이 보더니 살짝 관심을 표하고는 그제서야 히쭉 웃어준다.ㅋ

 
민채가 좋아하던 붕붕카
집에 없어서 인지 제대로 탈줄도 모르면서 주구창창 달려가 탄다고 한다.ㅋ

아붕은 시장에서 대어 한마리 낚으셨다.ㅋㅋㅋ

 
"까까"라고 했더니
붕붕카 버리고 달려온 민채씨
공갈 까까인데.ㅋㅋㅋ 속았지~ ㅋ
계산기에 달린 바코드 찍는걸 전화기라고 귀에 대고 번호를 누른다.ㅋ

베이커리에서도 공갈케익이랑 빵보고 급호감을..
모자도 너무 귀여워~ㅎㅎㅎ

* 여기엔 곳곳에 상황에 맞는 옷이랑 모자가 같이 구비되어 있다.
   민채가 좀 더 컸다면 입혀보겠으나.. 민채는 거부하셔서.ㅎ

 
요긴 소방관 체험
민채는 도끼가 아주 마음에 드나 보다. 내내 붙잡고 안놓네.ㅎㅎㅎ
아붕이랑 커다란 미끄럼틀도 탔다~


여기서도 좋아한 빨강이 꼬마 소방차~
이인용인데 어뭉 궁뎅인 들어갈수 없는 완전 아가용이다.--;
그리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래도 민채는 좋덴다~
옆에 큰 소방차도 있어서 어뭉이랑 동승했다. ^^
아이들이 없어서 참 다행이였다.
아주 오래오래 탈수 있었으니깐..^^

어뭉한텐 소방관 모자가 짝따. -_-'''

 
여긴 방송국인가 보다.
가발쓰고, 가면쓰고... 여기선 어뭉 아붕이 아주 더 신났더란다.ㅋㅋㅋ
옆에서 민채는 빨강이 꼬마 소방차 타러 가자고 조르는데 말이다.ㅋ

 
스튜디어스가 된 민채양.. 그리고 파일럿이 된 서방
아주 잘 어울려요~ㅎ
그러나 울 서방은 역장이 더 어울리거 같아요오~~~~~~~~~ 푸후후후

 
공주놀이 합니다~
목걸이랑 팔지랑 장난감 매니큐어도.. 머리빗 삔도.. 있는곳..
민채는 팔찌만 좋아한다.. 목걸이 걸어줬더니 급 거부반응..--;

이 외에도.. 병원, 법원, 학교, 동물원, 의상실 등등 많은데..
민채씨.. 다 가기 싫덴다..-_-
병원에 가서 까만 흑인 아가 보고 살짝 웃어주고, 동물원에서 멍~ 한번 외처주고는 나가자고 끌어댕겨서..
다음 층으로 이동~


여긴 3층 "TOY LAND"
신발벋고 들어가면 따닷한 공간에 색색 원형 러그가 깔려있고 여러 장난감들이 연령별로 구분되어 있다.
우리가 갔을당시 우리포함 딱 3가족이 있어서
정말 맘 편히 조용히 놀다 올수있었다.

가자마자 마로 손이간 물고기 낚시 놀이.
소리를 내며 빙글빙글 돌아가는 녀석들이 신기하긴 한듯 하나
집에서 이미 큰 낚시대로 손맛을 봐온터라 자잘한것들이 감칠맛 나나보다.
나중엔 물고기들을 전부 손으로 꺼내놓고 논다.ㅋ (물고기들 잡혀 죽은게 아니라 말라죽었겠다 민채야.ㅋㅋ)

 
그담엔 나무블록..
이거 사주고 싶었는데.. 나름 잘 가지고 논다.. 조만간 사줘야 겠다.ㅋㅋ
저 위에껀 어뭉 아붕이 저녁 설거지 내기로 쌓기 내기 하고 있었는데 껴들어서 방해놓는것이다.--;

 
최고의 시간을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굴둑에 공 올리고 망치로 치는건데.. 소리 참 요란하다..-_-
그런데 젤로 좋았나 보다..
울 서방 드뎌 본 모습 들어내고 들어눕으셨꾼뇨..
(사실 나머지 가족의 남푠들도 다 각자 러그 하나씩 차지하고 드러누웠었다.ㅋㅋ)
 
 
가지각색의 블럭들.. 냅다 뒤업어만 놓고 벌려놓기 놀이만 하시는군뇨..-_-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호기심 부려주고...
아붕은 자고.. 어뭉은 셀카 놀이하고.ㅋ
따땃하고 조용한것이 아주 좋았어~~~ ^^


2층은 주로 볼거리 위주인데..
직접 만질수가 없어서 인지 민채의 호응도는 완전 제로였다.
자동차도 있고, 토마스기차도 있고, 아톰도.. 제다이도.. 볼걸이는 많은데..
민채가 다른데 가자고 끌어대는 바람에.. 제대로 구경은 못한듯 싶다.


그리고 신나게 놀았으니.. 울 민채씨 먹어줘야지~ㅎ
1층에 있는 CAFE..
직접 커피를 내리고 유기농 쿠키가 있는곳..
커피잔도 맘에 든다.^^
민채씬 따끈한 우유에 햄버거 하나 드시고..
아붕은 빨간머리 애딸린 아줌마랑 바람을 피신다.ㅋㅋ


여기는 꼭꼭!!
주말은 피해서 가야 할듯 싶다.
안그러면 돈 아까울듯..
난 민채 24개월 되기전에 한번 더 올까 싶다. ㅋ


이날 민채는 여기서 신나게 놀고는..
밤에 다시 열이 40도를 올랐다네~
몸살이였는지.. 내내 '아포~' '아포~'하면서..
어뭉은 밤세 그런 딸램의 손발 다리를 주무르며 잠이 들다 깨따 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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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쇼

갤러리~/놀기 2009/02/16 11:08

공연전..
점심을 먹고 (포크는 죽어도 가지고 간다고 생떼를..오뎅하나 꼽아 가지고 나옴-_-;;)
공연장이 국립중앙박물관 안에 있어서 남은 시간엔 주위를 한바퀴 둘렀다.
아주 오랜만에 나온 밖이라 그런지 너무나 좋아하며 마구 뛰어다니던 민채씨~
코가 빨개져도.. 너무 뛰어서 다리가 풀려도 마구마구 좋아하는 민채씨~
엄마랑 '그대로멈춰라' 춤도 추고..
'사랑해요'도 마구날리신다.ㅎ
(마지막 사진.. 사랑해요~ 그러나 팔이 짧아 다 올라 가지 못하는 팔ㅋ)


아붕 후배덕으로 본 버블쇼.
vip석을 초대 받아서 3번재 가운데 좌석에서 아주 즐겁게 보고 왔다.
처음으로 본 공연이라 민채가 과연 잘 볼 수 있을까 걱정스러웠으나..
민채가 좋아하는 비누방울이라 그런지..
두눈 초롱초롱 거리며 아주 진지하게 잘 봐줬다.
박수칠때 같이 박수도 치면서 말이지~ㅋ
민채 또래 혹은 더 어린 아가들도 왔는데 여기저기서 많이 울고 찡찡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우리 민채씨는 참 의젓했어..^____________^
 

펜양이 던지는 공을 잡으면 무대위로 올라갈수 있는데
서방한테 좀 잡아 보라고 했더니 마지막 공하나는 덥썩 잡아 줬다.ㅋ
그래서 민채랑같이올라서 길고 큰 비누방물 만드는걸 볼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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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물놀이가 가고파 가게된 타이거월드 워터파크&스파
지시장에서 1+1하는 표를 사서 반값에 갔다왔다. (민채는 의료보험증 가지고 가면 꽁짜)
일단 집에서 30분거리에 있어 가까워서 좋았고,
3만원이 훨 넘는 비싼 입장료를 반값에 가서 더 좋았고..

그러나 아쉬운건..
씨랄라에서는 잘 놀던 민채가..
타이거월드는 더 넓고 사람이 많아서 인지.. 껌딱지본능이 살짝 나왔었다는거..-_-
어뭉이 잠시만 어딜가도 대성통곡하고
아붕이 담배피러가면 어뭉손 잡고 온 실내가 쩌렁쩌렁울리도록 "아빠~아빠~"를 외치며 아붕찾아 삼만리..
언제쯤이면 다른 아가들처럼 신나게 놀겠니~?
입장료내고 오는 나이가 되면 잘 놀려나? ㅜ.ㅡ



 
민채의 수영복 패션~
두번입은 수영복.. 이번이 끝이겠다. 작다.--
가슴이랑 배 부분 있는힘껏 늘려서 입혔다.ㅋ
(이럴줄 알고 GAP에서 수영복 질러놨쥐~)
테리후드원핏은 실내 나들이용

작은키에 포동포동 배살
오동통통한 다리..
느므귀여워~ㅎㅎ

 
수중카페~
꼭 들어가야겠다면서 어뭉손 질질 잡아 끌었던 곳.
민채맘에 들었나 보다.ㅋ
의자에 앉아 물장구도 치고..
뒤에 커다란 인조 나무.. 예뻤는데 사진엔 안나왔네.^^


완벽한 D라인~
아가씨.. 배좀 집어 넣으시지요..-_-;;

전엔 잘 타고 놀던 스웸이드 튜브를 완강히 거부한다.-_-;
대신 덤으로 가져간 공은 잘 가지고 놀았구..


민채 아붕도 잘 놀았쑤?
아붕이랑 어뭉.. 번갈아 가면서 꼬불꼬불 슬라이드 두번타고..
다리가 후들후들.. 진이 다 빠졌다.ㅋ


신나게 놀고 나와 허기달래기.
바로 위에 캔치가있어서 햄벅하나 땡겨줬다.
먹성 좋은 민채씨는 오렌쥐쥬스 한통 완샷~!

뽀샵안했는데두..
아붕 어뭉 얼굴이 뽀샤샤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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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안~ 차를 타고 남산타워 앞까지 가봤을뿐이고~ -_-;
서방한테 부득부득 우겨서 타워앞까지 갈수있다며 유턴시켜 찾아 올라 갔으나..
주차아저씨.. 공해문제로 105% 못올라간다 말할뿐이고~ -_-;;;;;
그래서 난생 첨 계단을 오르고 올라 겨우 올라간 N타워.. ;
계단을 보자 자기가 걸어서 오른다는 딸램씨..
오르다 힘들면 안기고.. 그러다 힘 보충되면 또 오르고...
아붕은 안으면 팔이 아프고 걷는다면 허리가 아프고...
막바지엔 민채 다리도 풀리고 아붕 팔도 끈어지고..
그렇게 고생해서 오른 민채의 첫 N타워 방문기.
(울 서방도 첨이라는.. 그래서 내가 촌스럽다고 마구 놀렸다는..ㅋ)

당연!! 차로 갈 생각에 민채 모자도 안가져오고 장갑도 없어서 내내 마음이..;;;;;
 

그렇게 힘겹게 오른 타워앞.. 그리고 테디베어 트리~

으흐.. 이제 민채랑 손잡고 서서 사진도 찍는구나..
갑자기 민채가 부쩍 컸다는 생각이 든다..ㅎ


민채씨 다행이도 잘봐줬다.
저 난간에 앉아서 인형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보고 음악에 몸도 흔들거리고..ㅎ
이제 어디든 데리고 다닐만 하겠다..ㅋ

그런데!!!!!!!!!!!!!!!!!!!!
제주 테디베어 뮤지엄 축소판이라더니..
머냐..
완전 실망..
내용도 너무 작고 1관2관 나눠져 있는데 각 10분씩 돌면 끝..
제주에서는 지겨우리만큼 볼거리가 다양했었어서 내심 기대하고 갔는데..
입장료 8,000원이 아깝다 싶다..-_-



어딜가든 먹거리가 빠질순 없겠지~
이거.. 어뭉이 먹을라고 산 아이스크림인데 딸램씨 혼자 독점하고 먹었다.-_-

그리고...
울 민채씨의 주특기.. 얻어먹기..--;;
어딜가든.. 한번씩은 꼭 얻어먹는 민채씨..
귀여운 얼굴과 갈망하는 눈망울을 내세워 원하는것은 꼭 먹고야 마는구나..ㅋ

요 표정..
옆 사람들 팝콘 먹는거 보고 한참을 바라보더니 대놓고 '아~' '아~' -_-;;
그리곤 한입 얻어 먹었다.. ;;;


그리고 이.. 뻥튀기..
좀 늙어뵈는 커플들한테서 얻은 뻥튀기다.. --;;

울 딸램씨 어디 가서 굶진 않겠어.. ㅋㅋㅋㅋ


내려올땐 케이블카 태워준다 약속해서.ㅋ
나름 편하게 내려왔으나... 주차장까지의 긴~~~~~~ 계단이 기다리고 있었다는.ㅋㅋ

오늘 덕분에 울 서방 빡씬 운동 했다~ ㅋㅋㅋ
9.5키로 아령들고..ㅋㅋ
(서방 힘들게 해서 미안해.. 그런데 정말 나는 타워 앞 주차장까지 갔었었단 말이쥐~~~;;;)

 
오늘의 민채 재롱 베스트
요즘 한창 노래부르기와 율동따라하기에 푹 빠져 있는데..
요 포즈는 '그대로 멈춰라'의 율동이다.
사진찍으면서 노래 부르다 "그대로 멈처랏!" 하니깐 딱 멈춰있는 포즈~ ㅎ
흔들리지만 안았음 더 이뻤을텐데.. ^^


민채가 아는노래 : 개구리, 괜찮아요, 그대로멈춰라, 곰세마리
괜찮아요 노래 부르면서는 "아니죠~" 할땐 고개랑 손도 젖는다~



원남동 할머니한테 가서 저녁얻어 먹고
집으로 오자 마자.. 울 민채씨는 바로 블럭으로 달려가서 노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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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떼월드

갤러리~/놀기 2008/10/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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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 쥬쥬동물원 -> 벽초지수목원...
다 갔다는게 아니라..^^; 가려던 목적지가 이렇게 변경되어 결국엔 롯데월드로..ㅋ
원래 남쪽으론 잘 안가는데..--; 간만에 ㅋ

그런데 아직 놀이동산은 민채 한테 무리인듯 하다.
민채가 타고 놀만한 거리도 없고 더군다나 롯데월드는 밀패된 공간이라 웅얼우얼 사람소리에..
살짝 낮가림 보여주고.. 별 신나게 놀지 못한다..-_-;
동물원갔음. 잘 놀았을텐데..
(매직아일랜드 갔다가 본 비둘기 한마리에 환호하더군,,--;)


* 민채의 패션코디.
완전 어린이다운 차분한 의상에 날개달린 핑크가방으로 포인트를..
(이 가방안엔 민채 간식거리를.. 요구르트 과자 치즈..ㅋ)
거기에 뽀나스 포인트 돌고래 아가씨~


*** 민채가 잠자는 사이..
 (그 시끄러운 음악소리. 놀이기구 돌아가는 소리 사람들 질러대는 고함소리에도... 잘 자더군..--;)
어뭉과 같이간 삼촌은.. 자이로스윙을 타주었다.
장작 30분이 넘는 시간을 줄서서..-_- (자유이용권 50%할인받아 간거라 머라도 하나 타야 했기에..--)
오~~~~ 이거 예쩍.. 소실적에 즐겨 타던 그거 맞나? 옛날엔 이거 두번은 거뜬 하지 않았던가.?..ㅠㅠ
그런데 지금은..
음~~~~~~~~~~~~~~~~~청!!! 무섭다..-_-
다리가 후들후들.. 완전 풀려버렸다.
이걸로 15000원값 다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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