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여행'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09/09/04 골든스카이 리조트
  2. 2009/08/18 가평 함소 캠핑장 (4)
  3. 2009/07/13 두돌기념 여행 - 안면도
  4. 2009/07/13 나문재 풍경
  5. 2008/09/08 석모도 (4)
  6. 2008/06/11 Jeju (16)
  7. 2008/04/29 부산 광안리
  8. 2007/12/06 무주
  9. 2007/05/28 가족여행 (2)
  10. 2007/04/30 장흥 (2)
늦은 여름휴가..
바다와 워터파크를 함께 즐길수 있는 곳으로 찾아 헤메다가.
거리가 완전 가깝고 작년에 지어 깔끔할꺼 같은 을왕리 골든스카이 리조트로 낙찰.
정말 집에서 한시간 걸렸다~ (강원도쪽으로 갔음 징글징글 했을텐데.ㅋㅋ)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곳(객실 전체가 바다뷰).
리조트에서 바다로 바로 연결되고..
애딸린 두가족 16평 온돌로 했는데.. 복층에 침대까지 있는지라 완전 편하게 널널했다.^^
리조트는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으나.. 몬가 미숙하고 어설픈 직원들.. -o-;

바다에서 모래놀이 물놀이 조금 하고,
근처 횟집에서 회도 먹어주고.
저녁엔 코스트코에서 사간 고기 왕창 구어 먹고.
다음날 느즈막히 아침 챙겨먹고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그닥 큰곳은 아니나 비수기인지라 사람이 없어서 놀기엔 좋았다.
어뭉 슬라이드 내리 연짱으로 4번타고 (사람이 없어서 걍 바로바로.ㅋ) 기진맥진..ㅋ
근데 사진이 그닥 없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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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어뭉 일하는 사이 고모네 따라 1박2일 캠핑을 떠나버린 민채씨. -o-;
부랴 부랴 야근까지 해서 일을 끝내고 담날 휴가를 내고 따라간 어뭉, 아붕.
전날 나름 물가라.. 그리고 고모네랑 첨 자는거라 어뭉을 찾지 않을까 걱정하며 달려 갔더만
전혀! 네버! 어뭉 아붕 안찾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더라는 울 딸램씨...-_-;
(잘때 텐트가 낮설어서인지 조금 잠투정은 있었다고 한다)

여하튼.. 1박2일로 끝날 캠핑은 하루 더 연장해 2박3일로 이어지고
우린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몸만 얹혀 놀았다.ㅋㅋ
우리 세가족이였다면 전혀 꿈도 못꿨을 계곡에서의 캠핑.
고모네를 따라간 민채 덕에 나도. 신랑도 시원한 계곡에서 신나게 놀다 왔다.^^

 
우유빛갈 김.민.채. 빛나~ ㅋㅋㅋㅋ

 
처음엔 안들어 갈라고 했다던데.. 3일째 되니깐 완전 적응 완료! 물에서 안나온다.-o-

 
조심조심 물속을 헤집고 다니며 돌줏어 나르고.. 뽀로로 목욕도 시켜주고...

 
중간중간 어찌나 깔끔을 떠시는지.. 손도 씻고 세수도 하고.. 코까지 푼다..--;

 
오빠의 물세례에... "아 차거~ 아 차거~"ㅋㅋㅋ

 
아빠 공격!!!!!!!

 
요상태로 가서 묻혀 놀았다지.ㅋㅋㅋ

 
넘 마른 울 서방.. 살좀 찌자..ㅠㅠ

 
보트 한판 신나게 타고 내려 갔다가 급 지친 저질 체력..--

 
브이도 김민채식으로 엣지있게~


캠핑 3일차.. 생라면 그냥 막 뜯어먹는 야생에 백프로 적응 완료!


가평 유명산휴양림 입구에 있는 함소 캠핑장
사설이라 그런지 화장실, 샤워실등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울 만큼 깔끔했다.
무엇보다고 따뜻한 물이 나오는 샤워실이 참 맘에 들었다.
저녁먹고 샤워한판 하니.. 집에서 하는 샤워보다 더 개운하더라는.ㅋㅋ

뽀샤한 민채씨 피부가 구리빛으로 물들어 진걸 보니..
참 재미있게 잘 놀다 왔다 싶어 기분이 좋다~ ^^
그리고 집에 오니 후끈하고 끈끈한 더위를 느끼니 다시 그 계곡이 그리워 지더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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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 두돌기념으로 금요일 월차를 내고 1박2일의 여행을 떠났다.
나문재라는 펜션을 예약하고..
(안면도의 섬 하나가 펜션 단지인곳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넓은 정원이 펼처져 있고 실내또한 멋진 인테리어로 꾸민 너무나 멋진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 과감히 카시트를 떼내고 차량용 놀이발판을 깔았다.
안전상에 안좋긴 하지만 베스트 드라이버 서방을 믿고.ㅋ
민채도 넓은 공간에 책도 읽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다 편히 누워 자고 좋아했다.^^
어뭉도 민채의 등살에 멀미 안하고.. 안고 재우느라 팔저림 없이 편히..^^;

여행경로는..
나문재 펜션, 백사장항 & 백사장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

펜션이 조용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그곳에서만도 충분히 쉬다 올만 했다.
함께 있는 바다가.. 뻘이 아니라 모래가 있는 해수욕장이였담 완전 100% 만족이였을 하는 아쉬움.ㅎ
백사장해수욕장에 나가 모래놀이도 즐겨주고 (물에는 절대 못들어가게 한다..어뭉도 아붕도 --;)
백사장항에서 회랑 해산물도 사가지고 와서 먹어주고
이른 저녁을 먹은 후 펜션 탐방도 하고.. (1단지 2단지로 나누어져 있어 두어시간 가량 산책 하기에 좋다)
다음날엔 삼봉해수욕장에 가 또 모래놀이하고..
무엇보다도 민채가 마음껏 뛰어다닐수 있고 풀이며 꽃 나무 흙을 맘껏 만질수 있어서 좋았다.
어뭉손 꼭 잡고 5미터도 채 혼자 떨어지지 못하는 민채가
이번 여행을 통해서 더 밝아지고 씩씩해 진거 같아 흐믓하다.^^





























































































민채와 함께 하는것에는 항상 행운이 따르는듯 하다.
태어났을때 부터 조리원이 특실로 업글되는 행운을 가져오더니
이번여행때도 없던 방이 갑자기 생기고
(나문재 예약당시 복층의 2인실 밖에 없어서 계단도 위험하고 침대 하나로 셋이 자기 불편해서 어쩔가 망설이며 홈페이 들락 날락 거리던 차에 마감이였던 베리룸이 떡~ 떠버렸다.ㅋ)
장마라 비가 온다 더니 가는날 해가 짱짱하고 오는날엔 집에 오니깐 비가 마구 쏟아졌다.
민채가 행운아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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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재의 풍경을 담아봤다.

이런 풍경을 담고보니 사진을 잘 찍고 싶어진다.
사진기가 더 좋아야 할까?? -O-;


 
바다가 바로 앞에 펼쳐져 바라보며
커피한잔들고(근처 갤러리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살수 있다) 구경하면 좋은 의자들..
그런데 전날 비가 와서 푹 젖어서 앉지 못했다.-_-
(담날에도 영 찝찝해서. 패스~ ㅋ)

 

펜션 바로 앞 바다... 아쉽게도 걍 뻘이다.--;

 
 
어째.. 우리가 볼때마다 물이 빠지고 없다는..-O-;
그래도 운치는 좋구려~^^

 
작은 동상.. 곳곳에 이런 동상과 조형물들이 많다.
화분 하나하나도 세심하게 신경쓴 동물모양으로 된 도기들로 가득하다..

 
1단지 펜션 동.. 4개의 객실 혹은 2개의 객실이 있는 이런 건물이 5개..

 
2단지로 가는 길에 있는 조형물.. 만화책에서 본듯한 대형저택에 꾸며놓은 정원 같은 느낌..ㅋ

 
가는 길마다 이런 가로등이 있는데... 기분좋게 하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2단지 펜션동.. 1단지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토요일 아침.. 푸른 자연과 푸른 하늘이 마음마저 시원하게 한다.


우리가 묵은 1단지 A동의 베리룸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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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갤러리~/여행 2008/09/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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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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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은 싫다는데 꾸역꾸역 데리고 들어가는 아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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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보다는 강아지가 더 좋다는 딸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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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잡고 싶어 내내 쫒아다니더니 결국 잡고 마시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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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입구까지 가서 뻗으심..-_- 경사진 모습보고 도저히 못올라간다고 뻐팅기시는 서방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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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행에 늘 함께하는 나의 동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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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불상 본다고 기여이 올라가다.. 지처 멍때리는중.. 여기 올라가다 죽는줄 알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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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길도 사뿐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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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에 있던 귀여운 동자승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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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갤러리~/여행 2008/06/11 17:48
처음으로 한 우리 세식구 가족여행
아침에 늦잠 자고.--; 베스트드라이버 서방님의 멋뜨러진 운전으로 가뿐히 도착.ㅋ
배고프다고 난리부리는 마눌.. 혼자서 햄벅하나 홀랑 드시고 출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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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타보는 비행기인데도 아주 잘 노는 민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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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뭉이랑 딸램이랑 커플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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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가는길.. 민채는 배도 첨 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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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마구마구 좋아 이쁜짓 수십번 날리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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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고, 경치좋고, 공기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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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은 차에서 자고. 어뭉 아붕 신나게 바다에서 놀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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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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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펜션.. 모두가 독채라서 좋았다는~

비행기 첨 타보는 민채..
귀아프다고 울지 않을까 우유 딱 준비해놓고 있었는데..
비행기 시동거는동안 배고프다고 고세 못참고 징징거려서.. 낼름 완샷하고는..
비행기가 뜨던 머하던 전혀 아랑곳안하고 신나게 놀아주셨다.ㅋ
그리고 도착과 동시에 잠들었다는..--;

펜션에 짐을 풀고 펜션 주인아주머니가 추천해주는 식당에 가서 아점(마눌은 햄벅 먹었는데
도 머그리 배가 고픈지..--;)으로 오분자기뚝배기랑 회덮밥 먹어주고
우도로 출발~!
안가본지라 너무나 가고 싶었던 우도.. 역시.. 너무 좋고 멋젔다~ ^^
그러나.. 여기저기 다니는 연인 오토바이때문에 시끄러웠다는..-_-

우도돌고, 섭지코지들렸다가.. 다시 펜션으로..
제주 흙돼지 사다가 펜션에서 바베큐해먹고..
(오~~ 비쌌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엄청 정신없이 먹었다..ㅎㅎㅎㅎ)
초저녁부터 비봉사봉 세가족..ㅋㅋ
티비보다 쓰러져 잤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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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 사진찍기는 관심없고 폭포에만 관심많은 민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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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야~ 달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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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짓 고만시켜야지.. 코잔등에 주름지겠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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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안시켜도 기분좋음 혼자서 마구 날리는 이쁜짓..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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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여럿 타보는구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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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빨은 닦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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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사이즈에 딱인 조그마한 집~

새벽녙에 무섭게 쏟아지는 빗소리..-_-
아침까지도 부슬부슬.....
아웅.. 오늘은 중문쪽 돌기로 했는데...ㅜ.ㅜ
그래도 아침해먹고 민채 이유식도 든든히 먹고 출발..
부슬비가 슬슬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간간히만 와서 다행.. 그리고 안개낀 한적한 도로가 멋드렀다는~ㅎ

첨 간곳은 휴애리.. 그러나 비가 와서.. 그냥 왔다는..-_-
그리고 정방폭포로.. 이번에 첨 가봤는데.. 오~ 멋쩌~멋쩌~
민채씨도 첨보는 폭포에 흠뻑 빠져주셨다~

약천사를 들렸다가..
전복뚝배기랑 옥돔구이 한판 해치우고 (민채씨 옥돔 아주 많이 드셨어여~~~ㅋ)
비때문에 갈곳이 마땅치 않아서.. 할수없이 여미지 식물원으로..
(우린 박물관이나 테마파크는 안가기로 했던터라..--;)
여미지식물원.. 예전에 봤을땐 너무나 좋았었는데.. 또 보니 별로..ㅋ
서방 쫄라 갔건만 슬쩍 미안해지던.ㅋㅋㅋ

그리고 이날의 젤 하일라이트..
해녀들이 파는 해산물을 먹기위해 용머리해안으로 갔건만..
비가와서 출입금지...OTL (여기서 먹을라고.. 우도에서도 정방폭포에서도 그냥 왔건만..ㅠㅠ)

송안산에 살짝들렸다가.. 한라산 드라이브코스로 거슬러 올라 제주시로..
가기전 네이뇬한테 물어놨던 횟집으로..
메뉴판도 없이 자리에 앉으면 무조건 대.중.소..에서 골르라고 하는데.ㅋ
소자로 2~3명이서 거뜬하다더만.. 우린 중 시켜서 간당하게 배채웠다.ㅋㅋ
두틈하고 큼직해서 한점으로도 입안 한가득 차는 회.. 딱 울 부부가 좋아라 하는 스탈~
좋다~~ 며 신나게 먹었으나..... 매운탕에서 완전 엔지였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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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하늘놀이는 너무너무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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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사신기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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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맛있는 아이스크림 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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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끌고가는거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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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흙돼지?.. 민채는 황금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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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신기하기만 한 모래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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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과 모래가 무서운가 보다..한발을 번쩍 들고는 내려놓으려 하지 않는 민채씨.. 결국엔 안아달라고 징징.ㅎ 그래서 이후 어뭉은 떼쓰고 징징대면 바다간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민채씨는 그러든말든.. 알아듣지 못한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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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는 9kg 통과~ㅋㅋㅋ

마지막날..
다행이도 좋은 날씨~
역시 아침 챙겨먹고 짐정리후 간 태왕사신기 찰영지..
아놔~ 근데 울 부부는 왜그리 걷는게 귀찮은지..ㅋㅋ
더군다나 날씨마저 후덥지근해서.. 완전 건성건성..ㅋㅋㅋ
찰영지를 나와 간 비자림도..
한 5분 걸어 올라갔나?? 민채 우유 주고 쉬다가 그냥 돌아내려왔다는..
입장료는 왜 내고 간건지.. --;;
그렇게 돌아나와 용두암 한번 들려주고.. 해안도로 타고 곽지해수욕장까지 갔다가..
다시 공항으로.. (저녁 8시 비행기라 아주 아주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이번 여행으로 느낀건...
울 부부는 관광이 아닌 휴양으로 다녀야 한다는..ㅋ
좀만 걸으면 어찌나 힘들고 피곤한지..ㅎ ㅏ ㅎ ㅏ..
(정말 이틀내내 펜션도착하면 완전 시체됬다는.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것도 아닌데말이다..ㅋ)
그리고.. 민채..--; 차에서 완전 힘들었다는...ㅠㅠ
잘 놀고 잘 먹고.. 어딜가든 적응잘하고 다~~~~~~~ 좋은데..
차만타면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시니...
카시트도 잠잘때만 있고.. 바닥으로 내려가는 걸 어찌 알아서 자꾸 바닥으로 내려간다고..
아빠 운전석으로 간다고 바둥바둥.. 어뭉 아주 아주 힘들었다고..ㅠㅠ
다음 여행땐.. 좀더 크니깐 좀 나을려나?? 흑



원체 놀러다니는거 좋아라 하는 민채어뭉..
민채낳고 꼼짝 못하고.. 어디가고싶은데 못가니 쌓이고 쌓여
주말만 되면 서방한테 나가자고 징징대고.. 짜증내고..ㅋ
그러다가 이렇게 한번 훌쩍 갔다오니.. 참 좋긴 하구려~ 
서방 고마워~^^
우리 자주좀 자연속에 빠져보자고~~
내년 언제쯤 괌 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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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민채 태어나 첨으로 바다를 보고 왔다~ ^^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고모네와 함께..
짝짝꿍~ 잼잼잼~ 빠빠~ 재롱을 마구마구 날려주던 민채씨~
먼 여행길 수고했어요~ ^^
(운전한 고모부와 아붕가 젤루 수고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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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갤러리~/여행 2007/12/06 21:48
12월2일.. 결혼 1주년~
서방님이 무주콘도잡아서 보드타러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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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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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생질도 하시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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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서방님의 친구과 선배부부


민채를 친정에 맡기고 서방님과 떠난 무주~
가는내내 어찌나 울 딸램이 맘에 걸리고 보고싶던지..-o-;

토요일에 도착한 무주는 눈이라곤 오픈한 1개 슬롭이외엔 찾아볼수 없는...ㅜㅜ
삼겹살 굽고.. 케익에 초 한번 꼽고..^^
그렇게 배불리 먹고 골아떨어져 아침까지 푹 잤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새벽에 안일어나고 푹잤다.. 어찌나 상쾌한지..^^)
아침을 먹고 주섬주섬 나간 슬로프..
오전+오후.. 이렇게 해서 리프트권 딸랑 만원이다..ㅋㅋ
오전부터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로 갈수록 펑펑내리고..
금세 리조트 전부가 하얀세상으로~~ ^^
근데 날씨가 따뜻해서 설질은 영~ 아니였다..-_-;
그래도 2년만에 타는 보드~
까먹었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ㅎㅎ
잘 타고 잘 놀았다~ ^^

집으로 돌아오는길...
눈이 어찌나 많이 왔는지..
무주IC까지 오는데 완전 거북이 거북이...
울 서방님 수고 많았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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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갤러리~/여행 2007/05/28 22:47
5월26일 ~ 5월 27일
엄마의 생일겸해서 친정식구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강원도 인제군 '미산계곡'으로...

확대
미산계곡에 있는 '뜨락펜션'에 도착.
서방님과 동생님은 걍 뻗어서 시체놀이를 한다.-o-
그후 닌텐도에 폭 빠져버린 울 서방님~

확대
엄마랑 아빠랑은..
회떠오신다고 바다가를 향해 떠나고~
젊은 우리들은 낮잠 한숨씩 때려주고 펜션앞 계곡 물가에 나가 놀았다.
비수기라서 아직은 한가한 계곡..
그래도 물놀이 하는 아이들이 벌써 있다는..
우린 그냥 발만 퐁당~^^
올챙이들이 어찌나 많은지.. 징글~ 징글~ -_-;;

확대
양양까지 가서 회를 떠오신 울 엄마 아빠.
싱싱한 회가 한가득~
더 싱싱한 조개가 한봉다리 (날거로 먹어도 된다는...)
회도 푸짐. 고기도 푸짐.
근래 회식으로 회를 좀 먹어준 삼봉엄마는 고기만 배터지게 먹었다~ ^^;

확대
다음날..
운두령고개를 넘어오는길.
운두령 정상에서 만난 반가운 간판
"삼봉자연휴양림" ㅋㅋㅋ

확대
역시 고개를 넘는 길에 만난 약수터...
물이 어름장 같이 엄청 차고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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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나오는 길에 들른.. '이승복 기념관'
오래전 가족 여행때 한번 들러봤던 곳인데..
그땐 초가집등 몇개 밖에 없더니.. 이젠 완전 공원같이 잘 꾸며놨다.




★매형과 처남의 놀이★
이승복 기념관에서 놀기!
마눌이 해보라니깐 시키는데로 잘하는 서방님.
그리고 매형이 또 시키는데로 잘 하는 처남.ㅋㅋㅋ
완전 어린애들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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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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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 차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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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돌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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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갤러리~/여행 2007/04/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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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민속박물관안의 풍경~



화창하다는 주말!
서방님께 땡깡써서 놀러나간 곳 '장흥'

아기자기 쪼매난 '청암민속박물관'을 거처..
'밤나무숲공원'에서 피크닉 하고 왔다~



확대

밤나무숲공원은 야영+취사가 가능한 곳이다.
고로~ 다들 고기를 구어먹더군..
고기냄새때문인지 김밥이 어찌나 밍밍하던지..-_-;
담뻔엔 고기 구우러 함 가줘야 겠다.
주차비 2,000원 인당입장료 1,000원..
밖에서 고기 구어먹을곳이 마땅치 않은 요즘 괜찮은 장소 같다.
아직은 좀 지저분 하지만 살포시 발담그고 놀만한 물가도 있고~
무엇보다도 상암난지캠핑장에 비하믄 완전 헐값..
(저번에 4명이서 입장료에 파라솔에..거진4만원이 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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