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해당되는 글 124건

전날밤 키위먹고 두드레기 잔뜩 올라왔던 딸램씨..
어릴때 종종 먹던 키위였는데 얼굴의 반.. 온몸에 반 이상을 덮는 증상이 나타나 얼마나 놀랐던지..--;
응급실을 가야 하나하다.. 미지근한 물에 한참을 담가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주니 점차 사라졌다..
그러더니 아침엔 배가 아프다고.. 계속 병원가자고 조른다.
(이제 좀 아프면 병원가야 한다는걸 너무나 잘 알아버린 민채씨.. 어느날 고모가 아프다고 하니 병원가자 하더란다..ㅋ)
두드러기는 사라졌다 해도 다시 올라 올수 있으니 주의하라며 앞으론 키위 먹이지 말라한다.
그리고 배가 아픈건 위장병초기 같다고..(어린것이 왠?? --;)
그렇게 병원갔다와서 미역국 대령하라시길래 후다닥 끓여줬더니 한그륵 뚝딱해치우시고..
약한번 완샷해주더니 언제 아프다 했냐는듯이 잘 노는 딸램씨...-o-;

그래서 관둘까 했던 헤이리에 있는 IQ박물관으로 나설 채비를 했다.
모 사이트에서 이벤트 하길래.. 나 가고싶소~ 했더니.. 그래 너 가시오~ 하더군.ㅎㅎ
(사실 신청자가 얼마 없다고 신청자는 죄다 당첨 됬다는.ㅋ)
우리집에서 파주까지 그닥 먼곳은 아닌지라 점심먹은후 천천히 출발.. 2시쯤 도착했다.


IQ박물관의 위치는 4번 게이트에서 가까웠고.
근처에 영화박물관, 딸기가 좋아등이 모여있는 곳에 있었다.


3층은 전시실..
그닥 크진 않았지만 나름 호기심 자극하는 물건들이 꽤 있었다.
주말인데도 나름 한가하게 둘러볼수 있었고.. 눈으로만 보세요~ 라고 했는데..
호기심 발동 울 딸램씨는 살짝 살짝 건들여보았다..^^;






관람후, 2층으로 다시 내려오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사실 3돌지난 울 딸에게는 조금 어려운 것들.. 수학적 논리에.. 첨보는 어려운 퍼즐들...-o-;;
대신에 울 신랑이 잘 논다.ㅋ
매번 딸과 놀러 나가면 심심해하고 지루해 하는거 같은데...
혼자서 이것 저것 참 많이 건들여 보고 집중하는 모습..ㅎㅎ
우리 딸은 뭔지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나..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잘 노는중..ㅎ
퍼즐은 색깔만 맞추기로 만족하고, 블럭은 그냥 쌓기에 만족..ㅎㅎ
그렇게 한참을 이것 저것 가지고 놀다가 가자고 했더니 더 놀고 싶다고 징징대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





아래 1층은 카페테리아..
그리고 지하는 "못난이 유원지"이다.  (요기는 무료개방)
옛날 군것질 거리들이 있고 3개에 1,000원, 7개에 2,000원..
민채 아붕 어느센가 7개 집어오시곤 굽기 시작한다.ㅎ (바로 구어서 먹을 수있도록 작은 자리가 있다)
첨 먹어보는 민채씨도 허겁지겁 주는대로 다 받아 먹고..
양은냄비에 끓여주는 라면도 한사발...
별거 없는 야채전도 한판...
아주 맛있게 싹싹 비워먹었다.ㅎ


Posted by
늦은 여름휴가..
바다와 워터파크를 함께 즐길수 있는 곳으로 찾아 헤메다가.
거리가 완전 가깝고 작년에 지어 깔끔할꺼 같은 을왕리 골든스카이 리조트로 낙찰.
정말 집에서 한시간 걸렸다~ (강원도쪽으로 갔음 징글징글 했을텐데.ㅋㅋ)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곳(객실 전체가 바다뷰).
리조트에서 바다로 바로 연결되고..
애딸린 두가족 16평 온돌로 했는데.. 복층에 침대까지 있는지라 완전 편하게 널널했다.^^
리조트는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으나.. 몬가 미숙하고 어설픈 직원들.. -o-;

바다에서 모래놀이 물놀이 조금 하고,
근처 횟집에서 회도 먹어주고.
저녁엔 코스트코에서 사간 고기 왕창 구어 먹고.
다음날 느즈막히 아침 챙겨먹고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그닥 큰곳은 아니나 비수기인지라 사람이 없어서 놀기엔 좋았다.
어뭉 슬라이드 내리 연짱으로 4번타고 (사람이 없어서 걍 바로바로.ㅋ) 기진맥진..ㅋ
근데 사진이 그닥 없네..-o-'

Posted by
휴가 첫날..
장흥 아트파크로 gogo~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았음. (입장료는 6000원)



작은 갤러리가 두동..
울 딸램씬 아직 감상하는거엔 무리인듯.. 자꾸 나가자 한다.ㅜ.ㅜ
내부에 환기가 잘 안되는지 눈이 좀 매웠다..--


 
곳곳에는 푸른 정원과 조각상들~
딸램씨와 조각상 언니 포즈 따라 한다고 했는데 완전 제각각이구나~ㅎ


 
어린이체험관안에 새만들기기..
새는 몸통만 주르륵 달려있고, 날개와 부리를 붙여주면 자석이 있어서 척 달라 붙는다.
민채씨 아주 좋아하며 오랜 시간 놀았다.
(맨위.. 서방 작품.. 부리와 날개가 꼭 거기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라던~얼큰새ㅋ)



아줌마가 노려본다.. 내 평상인데...==



개구리가 겨울날 준비를 하나보다.. 뜨개질을 하고 있다.ㅋ
개구리씨랑 사진찍으라고 앉혀놓았더니
바로 앞 책꽂이에서 미피를 발견하고 달려나가 냉큼 집어 사달라는 딸램씨..-_-
결국 어뭉은 사서 손에 쥐어 주고 말았다...


  
커다란 칠판도 두개나..
낙서도 하고...



섬유작가가 만들었다는 놀이 그네..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 일년이 걸렸다고 한다.
이곳은 따로 시간을 두고 이용하는곳인데 어린이 입장료만 3000원에 삼십분이다.
마침 이전 타임엔 여러 아이들이 놀던데 우리가 들어갈땐 딸랑 우리 세식구뿐..
그래서 어른도 아이와 함께 올라가 놀라했다.
근데 딸램씨.. 아붕이 꼭대기까지 올라간거 보고 무섭다고 내려오라고 징징대더니
결국 신발 찾아 들고는 나가자고 징징댄다..
결국 5분만에 나왔다지~ 아붕은 신나하더만... -_-

나중에 좀 더 크면 그때 다시 가자.
어뭉은 참 맘에 드는 곳이였단 말이지~^^
Posted by
목요일... 어뭉 일하는 사이 고모네 따라 1박2일 캠핑을 떠나버린 민채씨. -o-;
부랴 부랴 야근까지 해서 일을 끝내고 담날 휴가를 내고 따라간 어뭉, 아붕.
전날 나름 물가라.. 그리고 고모네랑 첨 자는거라 어뭉을 찾지 않을까 걱정하며 달려 갔더만
전혀! 네버! 어뭉 아붕 안찾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더라는 울 딸램씨...-_-;
(잘때 텐트가 낮설어서인지 조금 잠투정은 있었다고 한다)

여하튼.. 1박2일로 끝날 캠핑은 하루 더 연장해 2박3일로 이어지고
우린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몸만 얹혀 놀았다.ㅋㅋ
우리 세가족이였다면 전혀 꿈도 못꿨을 계곡에서의 캠핑.
고모네를 따라간 민채 덕에 나도. 신랑도 시원한 계곡에서 신나게 놀다 왔다.^^

 
우유빛갈 김.민.채. 빛나~ ㅋㅋㅋㅋ

 
처음엔 안들어 갈라고 했다던데.. 3일째 되니깐 완전 적응 완료! 물에서 안나온다.-o-

 
조심조심 물속을 헤집고 다니며 돌줏어 나르고.. 뽀로로 목욕도 시켜주고...

 
중간중간 어찌나 깔끔을 떠시는지.. 손도 씻고 세수도 하고.. 코까지 푼다..--;

 
오빠의 물세례에... "아 차거~ 아 차거~"ㅋㅋㅋ

 
아빠 공격!!!!!!!

 
요상태로 가서 묻혀 놀았다지.ㅋㅋㅋ

 
넘 마른 울 서방.. 살좀 찌자..ㅠㅠ

 
보트 한판 신나게 타고 내려 갔다가 급 지친 저질 체력..--

 
브이도 김민채식으로 엣지있게~


캠핑 3일차.. 생라면 그냥 막 뜯어먹는 야생에 백프로 적응 완료!


가평 유명산휴양림 입구에 있는 함소 캠핑장
사설이라 그런지 화장실, 샤워실등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울 만큼 깔끔했다.
무엇보다고 따뜻한 물이 나오는 샤워실이 참 맘에 들었다.
저녁먹고 샤워한판 하니.. 집에서 하는 샤워보다 더 개운하더라는.ㅋㅋ

뽀샤한 민채씨 피부가 구리빛으로 물들어 진걸 보니..
참 재미있게 잘 놀다 왔다 싶어 기분이 좋다~ ^^
그리고 집에 오니 후끈하고 끈끈한 더위를 느끼니 다시 그 계곡이 그리워 지더라..ㅜ.-
Posted by
 

 

 

 



금요일.. 월차내고 놀러간 쥬쥬동물원.
냄새나고.. 지저분하고.. 동물 별로 없고..
앵무새가 꺅꺅대는 소리에 김민채씨 완전 겁먹고 엄마 껌딱지하고...
그닥.. 별로다..-_-
24개월이상 입장료.. 8월생이라며 또 그냥 들어갔기 망정이지..--

민채씨...
동물원가서 개미 하나 알아왔다네~ -o-
아붕이랑 개미만 열씸히 찾아 다녔다네~
Posted by
 

 



토요일 저녁 민채재우고 인터넷 하다 알게된곳..
바로 담날 달려갔다.ㅎ
입장료 만원. 민채도 만원.. 그러나 24개월 아직 아니라는 천연덕스런 얼굴로 그냥 통과~ㅎ
야외수영장은 첨인 민채씨.
윙윙 울리는 실내수영장 보다는 훨나은가 보다.ㅎ
처음엔 몸사리는듯 하더니 나중엔 어뭉을 튜브삼아 다리도 쭉 뻗어보고 물장구를 친다.ㅋ
그러나 튜브는 절대 사양하신덴다.. 아무래도 토마스나.. 뽀로로로 하나 다시 사야겠다.
스웸웨이드.. 좋구만.. 어찌 그리 싫은지..-_-
자리 피자 마자 바로 먹기부터 시작..
싸온 유부초밥과(음식물 반입금지인데 걍 싸갔다. 검사도 안한다.ㅋ) 아주 백만년만에 먹은 컵라면~
민채씬 아붕이 슬러시 사다줘서 완전 신났구...

4곳의 풀장이 있는데.. 모두다 어른 허리도 안온다.
그래서 애들 놀기 딱 좋은곳... 사실 90%가 가족단위..
간혹 썬텐하러온 언냐 오빠야들 있는데.. 가족들 사이에서 괜시리 민망스런 분위기.ㅋ
썬베드 10개 남짓 있는데 반은 굽고 있고 나머진 비어 있으니 머..
이동식풀장이긴 한데 나름 깨끗하려 노력한듯 싶다.
민채가 잘 놀아서..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볼까 하는중~ (나올때 30% 쿠폰 준다)
Posted by
민채 두돌기념으로 금요일 월차를 내고 1박2일의 여행을 떠났다.
나문재라는 펜션을 예약하고..
(안면도의 섬 하나가 펜션 단지인곳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넓은 정원이 펼처져 있고 실내또한 멋진 인테리어로 꾸민 너무나 멋진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 과감히 카시트를 떼내고 차량용 놀이발판을 깔았다.
안전상에 안좋긴 하지만 베스트 드라이버 서방을 믿고.ㅋ
민채도 넓은 공간에 책도 읽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다 편히 누워 자고 좋아했다.^^
어뭉도 민채의 등살에 멀미 안하고.. 안고 재우느라 팔저림 없이 편히..^^;

여행경로는..
나문재 펜션, 백사장항 & 백사장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

펜션이 조용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그곳에서만도 충분히 쉬다 올만 했다.
함께 있는 바다가.. 뻘이 아니라 모래가 있는 해수욕장이였담 완전 100% 만족이였을 하는 아쉬움.ㅎ
백사장해수욕장에 나가 모래놀이도 즐겨주고 (물에는 절대 못들어가게 한다..어뭉도 아붕도 --;)
백사장항에서 회랑 해산물도 사가지고 와서 먹어주고
이른 저녁을 먹은 후 펜션 탐방도 하고.. (1단지 2단지로 나누어져 있어 두어시간 가량 산책 하기에 좋다)
다음날엔 삼봉해수욕장에 가 또 모래놀이하고..
무엇보다도 민채가 마음껏 뛰어다닐수 있고 풀이며 꽃 나무 흙을 맘껏 만질수 있어서 좋았다.
어뭉손 꼭 잡고 5미터도 채 혼자 떨어지지 못하는 민채가
이번 여행을 통해서 더 밝아지고 씩씩해 진거 같아 흐믓하다.^^





























































































민채와 함께 하는것에는 항상 행운이 따르는듯 하다.
태어났을때 부터 조리원이 특실로 업글되는 행운을 가져오더니
이번여행때도 없던 방이 갑자기 생기고
(나문재 예약당시 복층의 2인실 밖에 없어서 계단도 위험하고 침대 하나로 셋이 자기 불편해서 어쩔가 망설이며 홈페이 들락 날락 거리던 차에 마감이였던 베리룸이 떡~ 떠버렸다.ㅋ)
장마라 비가 온다 더니 가는날 해가 짱짱하고 오는날엔 집에 오니깐 비가 마구 쏟아졌다.
민채가 행운아인가봐~ ^^
  
Posted by

나문재의 풍경을 담아봤다.

이런 풍경을 담고보니 사진을 잘 찍고 싶어진다.
사진기가 더 좋아야 할까?? -O-;


 
바다가 바로 앞에 펼쳐져 바라보며
커피한잔들고(근처 갤러리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살수 있다) 구경하면 좋은 의자들..
그런데 전날 비가 와서 푹 젖어서 앉지 못했다.-_-
(담날에도 영 찝찝해서. 패스~ ㅋ)

 

펜션 바로 앞 바다... 아쉽게도 걍 뻘이다.--;

 
 
어째.. 우리가 볼때마다 물이 빠지고 없다는..-O-;
그래도 운치는 좋구려~^^

 
작은 동상.. 곳곳에 이런 동상과 조형물들이 많다.
화분 하나하나도 세심하게 신경쓴 동물모양으로 된 도기들로 가득하다..

 
1단지 펜션 동.. 4개의 객실 혹은 2개의 객실이 있는 이런 건물이 5개..

 
2단지로 가는 길에 있는 조형물.. 만화책에서 본듯한 대형저택에 꾸며놓은 정원 같은 느낌..ㅋ

 
가는 길마다 이런 가로등이 있는데... 기분좋게 하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2단지 펜션동.. 1단지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토요일 아침.. 푸른 자연과 푸른 하늘이 마음마저 시원하게 한다.


우리가 묵은 1단지 A동의 베리룸의 입구~
Posted by

하늘공원

갤러리~/놀기 2009/03/30 10:14

이쁜짓이 절로~


점점 어린 소녀가 되어가는 딸램씨~ㅋ


오빠들과 함께.. 삼남매야.ㅋ


첨 만저본 흙.. 너무나 재미있어 한다.ㅎㅎ


승원오빠랑 나란히 손잡고 / 민채가 젤 좋아하는 고모부~^^


아이들과 어른들이 놀이~ㅎ

개나리가 피고 있는 하늘공원
바람은 아직 찼지만 햇살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간만에 제대로된 밖에 나와서 인지 민채 얼굴도 활짝~^^
Posted by
금요일..
오전엔 병원에 오후엔 헤이리에 있는 한림토이뮤지엄을 가기위해 월차를 낸 어뭉
그러나 목요일 저녁부터 열이 오르는 민채씨.--;
오전 예방접종은 포기하고 어쩔까 하는 참에
민채씨 양말한짝 신고 디보 장갑끼고 나가자고 조르는 통에
집에있어봤자 더 징징대겠다 싶어 그냥 gogo~
가는 도중 살짝 낮잠을 자주는 민채씨..
평일이라 한산한 헤이리였다~

사실 평일에 간 이유가
주말에 가면 사람도 많고 큰 애들한테 치어서 장난감 하나 제대로 만저보지 못하겠다 싶어서였다.^^
입장료는..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다 관람하고 체험하는 풀코스로 어른은 만원 (두명이 같이 결제하면 천원씨 할인해준다)
아이들은 24개월 미만은 꽁짜(그래서 간거다.ㅋ) 24개월 이상이면 만오천원(애들이 더 비싸다 -_-)
체험코스 빼고는 어른은 오천원 아이들은 만원..
여하튼.. 좀 비싸다 싶긴 하다.. 아이들은 이해되나 어른은 왜 받냐구요~ -_-

 
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개굴이가 맞아준다.^^
위아래로 오르고 내리는 길은 계단없이 경사면으로 된곳.. 유모차도 쉽게 다니라는 베려인듯 싶다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직원용이라고 떠억 붙어 있다
(우린 따악 무시하고 타고 타녔지만서도.ㅋㅋㅋ)


애버랜드 같은 종이 팔찌를 차고
처음 들어가게 되는 곳엔 인형들이 있는 방이다.
근데 살짝 괴기스럽다.--; (우리가 갔을땐 우리 식구뿐이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민채씨.. 아주아주 겁먹고 안떨어졌다.
목마가 있길래 태웠더니 완전 기겁을..ㅋㅋ

그래서 바로 지하에 있는 "STORY LADN"로...
처음에 역시 안떨어질려고 징징대더니
주방놀이 보더니 살짝 관심을 표하고는 그제서야 히쭉 웃어준다.ㅋ

 
민채가 좋아하던 붕붕카
집에 없어서 인지 제대로 탈줄도 모르면서 주구창창 달려가 탄다고 한다.ㅋ

아붕은 시장에서 대어 한마리 낚으셨다.ㅋㅋㅋ

 
"까까"라고 했더니
붕붕카 버리고 달려온 민채씨
공갈 까까인데.ㅋㅋㅋ 속았지~ ㅋ
계산기에 달린 바코드 찍는걸 전화기라고 귀에 대고 번호를 누른다.ㅋ

베이커리에서도 공갈케익이랑 빵보고 급호감을..
모자도 너무 귀여워~ㅎㅎㅎ

* 여기엔 곳곳에 상황에 맞는 옷이랑 모자가 같이 구비되어 있다.
   민채가 좀 더 컸다면 입혀보겠으나.. 민채는 거부하셔서.ㅎ

 
요긴 소방관 체험
민채는 도끼가 아주 마음에 드나 보다. 내내 붙잡고 안놓네.ㅎㅎㅎ
아붕이랑 커다란 미끄럼틀도 탔다~


여기서도 좋아한 빨강이 꼬마 소방차~
이인용인데 어뭉 궁뎅인 들어갈수 없는 완전 아가용이다.--;
그리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래도 민채는 좋덴다~
옆에 큰 소방차도 있어서 어뭉이랑 동승했다. ^^
아이들이 없어서 참 다행이였다.
아주 오래오래 탈수 있었으니깐..^^

어뭉한텐 소방관 모자가 짝따. -_-'''

 
여긴 방송국인가 보다.
가발쓰고, 가면쓰고... 여기선 어뭉 아붕이 아주 더 신났더란다.ㅋㅋㅋ
옆에서 민채는 빨강이 꼬마 소방차 타러 가자고 조르는데 말이다.ㅋ

 
스튜디어스가 된 민채양.. 그리고 파일럿이 된 서방
아주 잘 어울려요~ㅎ
그러나 울 서방은 역장이 더 어울리거 같아요오~~~~~~~~~ 푸후후후

 
공주놀이 합니다~
목걸이랑 팔지랑 장난감 매니큐어도.. 머리빗 삔도.. 있는곳..
민채는 팔찌만 좋아한다.. 목걸이 걸어줬더니 급 거부반응..--;

이 외에도.. 병원, 법원, 학교, 동물원, 의상실 등등 많은데..
민채씨.. 다 가기 싫덴다..-_-
병원에 가서 까만 흑인 아가 보고 살짝 웃어주고, 동물원에서 멍~ 한번 외처주고는 나가자고 끌어댕겨서..
다음 층으로 이동~


여긴 3층 "TOY LAND"
신발벋고 들어가면 따닷한 공간에 색색 원형 러그가 깔려있고 여러 장난감들이 연령별로 구분되어 있다.
우리가 갔을당시 우리포함 딱 3가족이 있어서
정말 맘 편히 조용히 놀다 올수있었다.

가자마자 마로 손이간 물고기 낚시 놀이.
소리를 내며 빙글빙글 돌아가는 녀석들이 신기하긴 한듯 하나
집에서 이미 큰 낚시대로 손맛을 봐온터라 자잘한것들이 감칠맛 나나보다.
나중엔 물고기들을 전부 손으로 꺼내놓고 논다.ㅋ (물고기들 잡혀 죽은게 아니라 말라죽었겠다 민채야.ㅋㅋ)

 
그담엔 나무블록..
이거 사주고 싶었는데.. 나름 잘 가지고 논다.. 조만간 사줘야 겠다.ㅋㅋ
저 위에껀 어뭉 아붕이 저녁 설거지 내기로 쌓기 내기 하고 있었는데 껴들어서 방해놓는것이다.--;

 
최고의 시간을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굴둑에 공 올리고 망치로 치는건데.. 소리 참 요란하다..-_-
그런데 젤로 좋았나 보다..
울 서방 드뎌 본 모습 들어내고 들어눕으셨꾼뇨..
(사실 나머지 가족의 남푠들도 다 각자 러그 하나씩 차지하고 드러누웠었다.ㅋㅋ)
 
 
가지각색의 블럭들.. 냅다 뒤업어만 놓고 벌려놓기 놀이만 하시는군뇨..-_-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호기심 부려주고...
아붕은 자고.. 어뭉은 셀카 놀이하고.ㅋ
따땃하고 조용한것이 아주 좋았어~~~ ^^


2층은 주로 볼거리 위주인데..
직접 만질수가 없어서 인지 민채의 호응도는 완전 제로였다.
자동차도 있고, 토마스기차도 있고, 아톰도.. 제다이도.. 볼걸이는 많은데..
민채가 다른데 가자고 끌어대는 바람에.. 제대로 구경은 못한듯 싶다.


그리고 신나게 놀았으니.. 울 민채씨 먹어줘야지~ㅎ
1층에 있는 CAFE..
직접 커피를 내리고 유기농 쿠키가 있는곳..
커피잔도 맘에 든다.^^
민채씬 따끈한 우유에 햄버거 하나 드시고..
아붕은 빨간머리 애딸린 아줌마랑 바람을 피신다.ㅋㅋ


여기는 꼭꼭!!
주말은 피해서 가야 할듯 싶다.
안그러면 돈 아까울듯..
난 민채 24개월 되기전에 한번 더 올까 싶다. ㅋ


이날 민채는 여기서 신나게 놀고는..
밤에 다시 열이 40도를 올랐다네~
몸살이였는지.. 내내 '아포~' '아포~'하면서..
어뭉은 밤세 그런 딸램의 손발 다리를 주무르며 잠이 들다 깨따 했다..ㅠㅠ
Posted by
이전페이지 1 2 3 4 5 ... 13 다음페이지

태그목록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