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삼봉's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17건


 

동요동시대회

방학전에 있었던 동요동시대회
푸른하늘반 깜찍이 민채,태훈,태림.. 이렇게 셋이서 "이쁜눈 감고"를
동요가 아닌 목청 터저라 웅변하듯이 불럿다지요~ㅎ ㅏ ㅎ ㅏ.
그래도 율동 하나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해낸 장한 딸.

멀리서 사진찍는 엄마 보고도 울지도 않고 틀리지도 않고
꿋꿋히 끝까지 끝내는 민채씨~

마지막 금메달 하나씩 목에 걸고 합창 할때..
어뭉은 딸의 늠름한 모습에 쨘~ 눈시울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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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덱스 "청개구리 수영장"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전히 극복하고 물과 친해진 계기가 된곳..
성큼성큼 들어가 망설임없이 물에 드러눕더라고.ㅎㅎ
이날 튜브안가져 갔는데.. 자동차튜브가 필요하다며 당장 사내라 길래
보도 듣도 못한 이름도 없는 튜브 하나 비싸게 사서는
여름내내 너무 잘썼다.^^

 


홈플러스 & 이마트 바닥분수

주말이든 평일이든 어뭉 퇴근해 오면
마트 순회하며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혔다.
물이 더럽든 나쁘든
시원하게 젖어가며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 부러울뿐~ㅜ.ㅜ
 
 



보라매 공원

어린이집 방학에 어뭉은 출근을 해야 해
외가집에 이틀간 맞겨진 민채..
할머니 할아버지랑 매일매일 공원에 나와 물놀이를 했다지~
민채덕에 첨으로 바닥분수에서 옷적혀가며 놀아본 할아버지..
참 시원하더라고.ㅎㅎㅎ
 


일산 YMCA 야외수영장

2주 연속 주말마다 갔던 곳.
집에서도 20분거리로 가까웠고, 무엇보다 취사가 가능한 곳이라..
때양뼡에서 고기구어먹는 맛이 최고.ㅋㅋ
이곳에서 어뭉은 평생에 첨으로 새까맣게 탔다는..-o-
어디 동남아? 아니 아프리카에 한달쯤 놀러 갔다온 사람 같이.ㅋㅋ
물론 민채도..방학끝내고 어린이집간날..
깜뎅이가 된 민채보고는 선생님들 몽땅 놀랐다는.ㅋㅋ

 


강화도 동막해주욕장 "프로포즈 펜션"

어린이집 방학때문에 극 성수기에 휴가를 낸지라..
어디 놀러갈 생각 아예 접고 있다가..
서방이 급 가자 해서 근교로 잡은 곳.
나름 이틀 꼬박 펜션들 죄다 훌트며
깔끔하고, 무엇보다 넓은 수영장이 있는곳으로..
그 결과.. 사진에서 그럴싸~ 했는데.. 역쉬! 실제로도 만족.^^
룸도깔끔했고 수영장도 낮고 작은거 하나 깊고 큰곳..
이렇게 2개가..놀기에 아주 만족스러웠음.^^
입실전부터 수영복입고 저녁까지 풀로 놀고
다음날 퇴실전까지 물에서 논 강철체력 김.민.채.. 물신으로 인정!!

내년엔 다른거 필요없이 수영장만 있는 곳으로 3박4일 놀다 오면 좋겠다.
싸이판.. 풀빌라? ㅋㅋㅋ

이때가.. 이쪽부근으로 목함지뢰가 발견됬을당시인데..
바다가 코앞인데도 바다물은 보지도 못했고..(갯뻘만..--)
한 10분쯤 앉아 있던 모래사장에서도 다행이 나무 막대기 하나 보질 못했다





 

 


금강산랜드 & 일영수영장

어린이집에서 여름캠프로 갔던 금강산랜드와
어린이집 농장에 있는 수영장..
이번 여름 울 민채의 물놀이는 정말 끝이 없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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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채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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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
35개월 11.5kg 85cm
안아픈날보다 아픈날이 더 많았던 5.6월..
살은 찔줄 모르고 키만 부쩍 커주었다.



 꼬마 악마
어린이집도 이제 종일반을 다니고..
첨과 마찮가지로 별탈없이 너무 적응 잘 하고있고~
갈때와는 다르게 종종 이벤트적인 모습으로 집에오는 민채씨..
월드컵을 맞이하야 악마의 뿔을 달고 왔다. ^^

 

어린이집 가는길
등원버스가 보이면 이렇게 좋아하는 민채씨.



 꼬마숙녀
살은 안찌고.. 키만 크는중



 마트놀이
뚜벅이 어뭉과 함께하는 주말은 언제나 마트~



 디보체험관
이제 이런곳에와도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신나게 놀아주심



 가루야 가루야 뮤지컬
민채 첨으로 본 뮤지컬(대학로).. 반응 완전 좋음.
조만간 헤이리 가루야 가루야 체험전 갈예정.



 아이스크림
유행성은 모두 지나치치 않고 걸려주시는 딸램씨.
이번엔 전염성 있는 구내염에 떠억 걸려주는 센스~
덕분에 어뭉 월차에 여름휴가까지 땡겨쓰게 하고.
밥을 못먹는다 하니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이라는 의사샘말에
아이스크림집 순회중



물만난 김민채
보라매공원에서 때이른 바캉스중


 
독서중
어린이집을 다니고 구몬을 한 이후로 책보는거에 부쩍 관심이..
근데 지금 보는건 영어책이야.ㅋㅋ



 아이클레이(민채가 만든 꽃)
요즘 아이클레이 사대느라 푼돈 쏠쏠나감.
그래도 이렇게 무언가 모양세있는 만드는 기술이 늘어가니 뿌듯~


 
어린이대공원
조랑말도 혼자타고, 이제 웬만한 동물쯤이야 머 다 안다규~



애니키즈 책상&의자
눈독들이고 벼루다 가정의달 세일가 떳길래 질러주심
민채도 엄마도 완전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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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집에서 보내야지~? 라며
크게 인심쓰고 퇴원시켜주신 의사샘의 배려하에... -O-
긴~ 입원생활 청산하고 집으로 돌아온 민채씨..
그러나 일해야 한다며 바로 어린이집으로 보내버린 비정한 어뭉.. -O-;;;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 파티한다구 선물도 준다고 해서........^^;;)
그래도 별탈 없이 잘 놀고 요로코롬 이쁜모습으로 하원해준 딸램씨다..ㅋ
오랜만에 선생님이랑 친구들 봐서 너무너무 즐거웠다고 한가득 수다를 떨어주시고는
가방에 선물이 많다고 자랑을 늘어 놓는 민채씨~
다시 본연의 활달한 모습으로돌아와줘서 고마워~^^



 
 
민채가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것들..
토마스기차블럭이랑 파워레인저 로보트는 병원에서 미리 받았거구..
케릭케릭체인지 핸드폰은 원장샘이 주신거구
아이클레이랑 파워레인저총은 어뭉이 또 사준거라지..ㅋ

그나저나 울 딸램씨 요세 파워레인저에 완전 꽂혀서..
집안에 파워레인저 천지가 될판이네..
로보트, 총, 엔진폰, 손목시계...
이것들은 또 그렇게도 비싼건지..
여러개의 자동차로 변신되는 저 로보트는 절대 내가 사주질 못했을 비싼 금액이니...-_-;
흠... 오빠랑 같이 놀고 취향을 맞추는건 좋지만..
나이대에 조금 안맞지 않니???
거기에 딸이면서 총싸움 칼싸움은 쫌....--;


원래 이번 어린이날 어뭉의 목표는
한샘 샘키즈장과 셋트로 놓을 애니키즈테이블였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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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상 떨어지지 않는 감기
그 중간 중간 찾아왔던 장염, 중이염, 결막염....
그리고 금요일부터 3일간 떨어지지 않는 고열과 오한의 반복으로 새벽 부렵 응급실행~
탈수, 고열, 염증이 많아 백혈구 수치가 높음, 폐렴..
그리하여 입원.
피검사, CT찰영, 2틀의 한번꼴로 엑스레이찍기...
딴친구들 2박 3일만에 퇴원 다 하는데
민채 홀로 일주일을 꽉꽉 채우며 병실고참이 되기도 했던 긴 입원생활..

처음 응급실에서 링겔주사 꼽는다고 손이며 발을 5군데다 찔르고 후벼파는 통에
애는 완전 자지러지고 어뭉맘은 찢어지고.. ㅠㅠ
집에 가자며 새벽내내 울어 대는 통에 눈은 붕어눈이 되었다..

그렇게 새벽을 보내고 오전무렵 예상외로 병실이 빨리 나서 입원실로 입성
또래 친구들과 금세 적응되어 웃음도 찾고 잘 놀기도 했다.
그러나 중간 중간 찾아오는 간호샘의 주사에 잘 놀다가도 기겁을 하며
'살려달라고 제발 나좀 살려달라'는 어린애 같지않는 말투로 병실안을 빵터트리기도 하는 우리 딸램씨....
그래도 주사만 아니면 너무나 좋다는 민채씨..
왜냐믄...
엄마가 하루종일 같이있어주지..
유모차 타고 여기저기 가자는데로 다 가주지..
먹고 싶다는거 다 사주지..
장난감 선물이 마구 마구 들어오지..

그래도 다시는 아프지 말자.
다시는 병원생활 하지 말자.


일주일동안 철판깔고 회사를 제끼긴 했으나..
일이 걸려 있는 상태라..
민채 자는 틈에 난생첨 노트북으로 일하느라 눈 빠지는줄 알았고..
잠을 제대로 못자 멍~하니 정신줄 놓고 다니다 지갑이랑 아이폰 잃어버리기도 했고..ㅠㅠ
거기에 어찌 6시부터 인턴은 와서 깨우는지.. 무슨 밥을 7시 꼭두새벽부터 먹는지..-O-
정말 나도 힘들어 죽을뻔 했다.. 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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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차장 이모야가 만들어준 앞치마와 머리두건~
린넨천에.. 어뭉이 좋아하는 레이스가 마구마구 들어가주고..
거기에 숏한 길이가 너무나 맘에 들어요~^^

콧물 질질 흐르는 민채씨..
여름옷 꺼내 입혀 함께 코디해 보니.. 너무 잘 어울려요~
따악! 메이드 복장이예요~^^

 
 
 
 
*어뭉꺼와 함께 커플로 신고 신었으나..
가격의 압박으로 따님꺼만 구입한 헌터레인부츠~
핑크가 너무나 사고 싶었으나 너무 핑크만 있는거 같아 엘로우로~
무게감이 좀 있지만..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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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 담임샘과 첨 통화후 처음으로 들은말이..
"민채가 또래보다 많이 작어요...."
으흐흐.. 알아요.. 체구도.. 얼굴도 작다는 사실을....
그...그런데.. 막상 친구들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 왜 이리 짠한 마음일까..-_-;
완전 언니와 동생수준이네.. 헙..
─ ─;;




민채네 '푸른하늘반'과 민채보다 한살 더 어린 '맑은샘물'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특기 시간
코엔코 뮤직시간인가보다.
나름 잘 따라 하고 있나 보다.ㅎㅎㅎ



우리 민채는 똑순이이니깐...
하고싶은말 조리있게 잘 한다고 하고..
밥도 식판 싹싹 긁어서 완샷한다고 하고..
무엇보다 아침에 눈뜨면 어린이집 가야겠다고 나서고..
거기에 벌써 남자친구한테 사랑까지 받고 있으니.. 으흐흐흐..
(반친구가 민채만 졸졸 따라다니고 민채만 보면 안고..
 그래서 선생님이 물어봤더니 우리 민채를 사랑한다고 하더란다.ㅎㅎㅎ
 근데 민채는 사실 자기를 귀찮게 하는걸 딱 싫어라 하는지라..--;
 그래서 선생님이 사이좋게 지내라고 했더니..그 다음날엔 둘이 짝지어서 병원놀이를 하더란다.ㅎㅎㅎㅎ)

우야뜬 어뭉은 민채가 친구들보다 좀 작다는거에.. 절대 걱정 안할꺼다.
우리 민채는 잘 할테니깐~



평소에도 노래 부르길 좋아했지만..
요즘 한창 필 받는 노래는..
2. 미안미안해 (수화인지 율동인지 양손으로 손짓까지하면서... 어린이집에서 배운거다.ㅎ)
2. 탁탁탁..(브라운아이즈걸스의 sign을 탁탁탁이란다..ㅋ)
3. 뽀로로3탄 (마이크 사줬더니 몇날 몇일을 부르시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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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드디어 민채가 어린이집에 등원 하는 날입니다.
평소 8시에 일어나는 어뭉은 7시에 일어나 회사갈 준비를 끝내고 8시에 민채를 깨웠습니다.
"민채야~ 유치원가야지~ 일어나~"
평상시 같으면 더 잘꺼라고 징징될터인데...
"네~ " 하며 비실 비실 일어납니다.
오~ 기특해라.ㅎㅎㅎㅎ






짜쟌~ 등원 준비를 완료한 모습.
민채가 다니게 되는 "홍익 신사 어린이집"은 노란색 체육복과 체크 무늬의 곤색 원피스 원복을 번갈아 입습니다.
(교복을 한번도 안입어본 어뭉이라.. 원복이 체육복말고 더 있다는 말에 어찌나 좋던지..ㅎ)

이 원복이.. 처음에 받아왔는데... 세상에나.... 젤 작은 사이즈라는데도 롱롱 드레스였습니다..--;
한해만 입힐게 아니니 그냥 입으라 하는데.. 이건 머 완전 푸대자루니..--
더군다나 원피스는 작은듯 짤막하게 입어줘야 한다는 요상한 사상을 가진 어뭉이인지라
옷을사도 딱 맞는 사이즈만 사는데...
그래서 거금 12,000원주고 밑단 줄이고 양옆 품 줄이고 해서 민채 사이즈로 수선했지요.
어깨가 좀 걸리긴 하는데.. 머 그래도 첨보다는 아주 많이 괜찮네요..^^

그런데 체육복은 어쩌나...줄이지도 못하겠구.. 심히 걱정스럽습니다..ㅠㅠ
가방역시 민채한테는 아직 큼지막하네요.ㅎ
저 안에는 실내화와 여벌의 옷이 들어 있답니다...
아.. 실내화...
덧신도 아닌 실내화를 준비해오라는 연락을 어제 저녁 퇴근길에 받고...
늦은밤 마트에서 민채 발에 맞는 실내화를 찾았으나.. 젤 작은게 170...--;
결국 크록스에서 샌달 슬리퍼 사서 보냈네요..--;

도시락은.. 적응기간인 동안엔 12시에 하원을 해서 아직 필요가 없데요.
새로 입학한 친구들은 모두 적응 기간을 거치고 그 기간이 끝나면 기본 3시 하원이네요.



자~ 이제 오랜만에 공주님 리본신발도 꺼내 신고.... 출발해 볼까요~ ^^
(디카 메모리카드가 잠수중이라 아이폰으로 찍었더니 해상도 영 맘에 안드네...--;)


 

 


민채가 타고갈 어린이집 노란색 자동차를 기다려 보아요~
매일 늦잠자던 민채씨.. 하품이 절로 나옵니다.ㅋ
두손 다소곳이 모아 얌전히 기다리는 중이지요~
"노란색 어린이집차가 오면 민채 혼자서 타고 가는거야~"
"엄마 없다고 울지 말고 재미나게 놀다와야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놀고~"
매일 세뇌하듯 말해주던 이야기들을 다시한번 해주고..
걱정스런 어뭉과는 다르게 씩씩하게 답합니다. "네!" 라고.. ^^;

차가 도착하고 선생님한테 안겨 자리 잡고 앉았네요.
창문밖 어뭉한테 손도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차와함께 민채의 첫 등원이 시작됩니다.
잘 하겠죠? 우리 딸? ^^



==========

선생님과의 통화..
"민채가 처음엔 좀 울었는데 대성통곡하고 운건 아니고 살짝 울먹이다 말았어요.
그리고 이번 반엔 여자아이들이 더 많은데 금세 친해져서 같이 놀더라고요. 간식도 잘 먹었고요~"

퇴근후 만난 딸..
친구들하고 유후와친구들 가지고 놀꺼라며 유후인형을 가방에 챙겨 넣는다..ㅎ

씩씩하게 잘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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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씨 옷사는게 어뭉의 최대 행복인걸 아는지 울 딸램씬 자기 옷 사오면 아주 반겨준다.ㅋ
거기에 어뭉 요구대로 하나하나 다 입어주는 센스까지...
이런 맛에 난 딸을 키우나 보다. ㅎ ㅣ ㅎ ㅣ ㅎ ㅣ..
자~ 그럼 민채 인형놀이 시~~작~


Raincoasts & Umbrellas
우비랑 우산 사려고 헤집고 다니길 한달..
캐릭터 대빵 그려진건 싫고.. 사이즈도 넘 크고.. 한두번 입음 찢어질듯한 재질.. 맘에 안들어..--
짐보리 레인코트도 맘에 들었으나, 이왕이면 우산이랑 셋트로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쏠려서 올드네이비로 낙찰.
그러나 너무 화려한 플라워패턴과 핑크홀릭인 어뭉맘에 그닥 내키지 않는 블루..
음.. 그래도 같이 나온 레드플라워보다는 낫겠다 싶어 담아왔다.
오호~ 예상외로 받아오니 넘 좋은걸~
아주 저렴한 가격이나 쌴티 전혀 안나고 안감은 면이 덧대어 있어
봄.여름 바람막이 자켓으로 입어도 무방할듯 할 정도니..
그리고 원체 어뭉닮은 옷걸이라.. 멀 입혀도 때깔이 나니 옷이 훨훨 사는구나~ ㅋㅋㅋ

민채씨 완전 좋아하구..
하루 종일 레인코트 입고 우산 들고 놀다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 외출시에도 레인코트 입기를 고집하셨다지~ㅎㅎ

레인부츠도 있었는데.. 무겁다는 후기에 관뒀는데.. 살짝 후회스럽네..
 


올드에서 같이 산것중 또 맘에 쏙 드는 하나..
타월재질인 테리원핏.. 물놀이 후 입는것이나.. 그냥 여름에 입고 다녀도 무방할정도의 얇은 재질..
울 민채씨는 공주님 옷이라며 참 좋아하며 정말 맘에 들었는지 포즈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취해준다.
'뒷모습도 보여줘~' 했더니 저래 뒷태까지 보여주는 서비스를.ㅎ



폴로가 한국카드 안받아준다고 하다가 외환홈쁠은 된다길래..
시험삼아 해봤는데 덜컥 구매되어 버린...^^;
딱 맞게 사서 입히고 싶었는데.. 맘처럼 정말 딱 맞아줘서 너무 만족스럽다~
(원핏은 24M, 트레이닝셋은 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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