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채
35개월 11.5kg 85cm
안아픈날보다 아픈날이 더 많았던 5.6월..
살은 찔줄 모르고 키만 부쩍 커주었다.



 꼬마 악마
어린이집도 이제 종일반을 다니고..
첨과 마찮가지로 별탈없이 너무 적응 잘 하고있고~
갈때와는 다르게 종종 이벤트적인 모습으로 집에오는 민채씨..
월드컵을 맞이하야 악마의 뿔을 달고 왔다. ^^

 

어린이집 가는길
등원버스가 보이면 이렇게 좋아하는 민채씨.



 꼬마숙녀
살은 안찌고.. 키만 크는중



 마트놀이
뚜벅이 어뭉과 함께하는 주말은 언제나 마트~



 디보체험관
이제 이런곳에와도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신나게 놀아주심



 가루야 가루야 뮤지컬
민채 첨으로 본 뮤지컬(대학로).. 반응 완전 좋음.
조만간 헤이리 가루야 가루야 체험전 갈예정.



 아이스크림
유행성은 모두 지나치치 않고 걸려주시는 딸램씨.
이번엔 전염성 있는 구내염에 떠억 걸려주는 센스~
덕분에 어뭉 월차에 여름휴가까지 땡겨쓰게 하고.
밥을 못먹는다 하니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이라는 의사샘말에
아이스크림집 순회중



물만난 김민채
보라매공원에서 때이른 바캉스중


 
독서중
어린이집을 다니고 구몬을 한 이후로 책보는거에 부쩍 관심이..
근데 지금 보는건 영어책이야.ㅋㅋ



 아이클레이(민채가 만든 꽃)
요즘 아이클레이 사대느라 푼돈 쏠쏠나감.
그래도 이렇게 무언가 모양세있는 만드는 기술이 늘어가니 뿌듯~


 
어린이대공원
조랑말도 혼자타고, 이제 웬만한 동물쯤이야 머 다 안다규~



애니키즈 책상&의자
눈독들이고 벼루다 가정의달 세일가 떳길래 질러주심
민채도 엄마도 완전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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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집에서 보내야지~? 라며
크게 인심쓰고 퇴원시켜주신 의사샘의 배려하에... -O-
긴~ 입원생활 청산하고 집으로 돌아온 민채씨..
그러나 일해야 한다며 바로 어린이집으로 보내버린 비정한 어뭉.. -O-;;;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 파티한다구 선물도 준다고 해서........^^;;)
그래도 별탈 없이 잘 놀고 요로코롬 이쁜모습으로 하원해준 딸램씨다..ㅋ
오랜만에 선생님이랑 친구들 봐서 너무너무 즐거웠다고 한가득 수다를 떨어주시고는
가방에 선물이 많다고 자랑을 늘어 놓는 민채씨~
다시 본연의 활달한 모습으로돌아와줘서 고마워~^^



 
 
민채가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것들..
토마스기차블럭이랑 파워레인저 로보트는 병원에서 미리 받았거구..
케릭케릭체인지 핸드폰은 원장샘이 주신거구
아이클레이랑 파워레인저총은 어뭉이 또 사준거라지..ㅋ

그나저나 울 딸램씨 요세 파워레인저에 완전 꽂혀서..
집안에 파워레인저 천지가 될판이네..
로보트, 총, 엔진폰, 손목시계...
이것들은 또 그렇게도 비싼건지..
여러개의 자동차로 변신되는 저 로보트는 절대 내가 사주질 못했을 비싼 금액이니...-_-;
흠... 오빠랑 같이 놀고 취향을 맞추는건 좋지만..
나이대에 조금 안맞지 않니???
거기에 딸이면서 총싸움 칼싸움은 쫌....--;


원래 이번 어린이날 어뭉의 목표는
한샘 샘키즈장과 셋트로 놓을 애니키즈테이블였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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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상 떨어지지 않는 감기
그 중간 중간 찾아왔던 장염, 중이염, 결막염....
그리고 금요일부터 3일간 떨어지지 않는 고열과 오한의 반복으로 새벽 부렵 응급실행~
탈수, 고열, 염증이 많아 백혈구 수치가 높음, 폐렴..
그리하여 입원.
피검사, CT찰영, 2틀의 한번꼴로 엑스레이찍기...
딴친구들 2박 3일만에 퇴원 다 하는데
민채 홀로 일주일을 꽉꽉 채우며 병실고참이 되기도 했던 긴 입원생활..

처음 응급실에서 링겔주사 꼽는다고 손이며 발을 5군데다 찔르고 후벼파는 통에
애는 완전 자지러지고 어뭉맘은 찢어지고.. ㅠㅠ
집에 가자며 새벽내내 울어 대는 통에 눈은 붕어눈이 되었다..

그렇게 새벽을 보내고 오전무렵 예상외로 병실이 빨리 나서 입원실로 입성
또래 친구들과 금세 적응되어 웃음도 찾고 잘 놀기도 했다.
그러나 중간 중간 찾아오는 간호샘의 주사에 잘 놀다가도 기겁을 하며
'살려달라고 제발 나좀 살려달라'는 어린애 같지않는 말투로 병실안을 빵터트리기도 하는 우리 딸램씨....
그래도 주사만 아니면 너무나 좋다는 민채씨..
왜냐믄...
엄마가 하루종일 같이있어주지..
유모차 타고 여기저기 가자는데로 다 가주지..
먹고 싶다는거 다 사주지..
장난감 선물이 마구 마구 들어오지..

그래도 다시는 아프지 말자.
다시는 병원생활 하지 말자.


일주일동안 철판깔고 회사를 제끼긴 했으나..
일이 걸려 있는 상태라..
민채 자는 틈에 난생첨 노트북으로 일하느라 눈 빠지는줄 알았고..
잠을 제대로 못자 멍~하니 정신줄 놓고 다니다 지갑이랑 아이폰 잃어버리기도 했고..ㅠㅠ
거기에 어찌 6시부터 인턴은 와서 깨우는지.. 무슨 밥을 7시 꼭두새벽부터 먹는지..-O-
정말 나도 힘들어 죽을뻔 했다.. 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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